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문의 선율 리첼 (문단 편집) ==== E(궁극기): 아웃 오브 컨트롤 ==== ||즉흥적으로 드럼 연주를 합니다. 드럼채가 허공에 부딪히는 소리로 빠르게 움직이는 음파를 생성해내어 범위 내의 적을 공격합니다. 스킬 사용 시에는 원거리 방어력이 증가하며 슈퍼아머 상태입니다. || 쿨타임: 100초|| || 1 ~ 5타: {{{#blue 80}}} + {{{#purple 0.2 공격력}}} [br] 6 ~ 10타: {{{#blue 40}}} + {{{#purple 0.1 공격력}}} [br] 막타: {{{#blue 120}}} + {{{#purple 0.3 공격력}}} [br] 최대 데미지: {{{#blue 720}}} + {{{#purple 1.8 공격력}}} [br] {{{#blue 시전 중 원거리 방어력 +30%}}} [br] 범위: 420 || 대인 1.00[br]건물 1.05 ||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59610_55c8e58029f9f.gif]] >'''시전 매크로 : 엔조이&익사이팅![* 동사와 형용사를 &로 묶어놓아 매우 어색한 대사다. 직역하면 "[[왈도체|즐겨라 & 신나는!]]"]''' >'''Fever time~!!! / Show time!!''' [[재앙의 나이오비|초열지옥]], [[엘윈의 드니스|비밀의 화원]], [[천기의 티엔|비룡재천]], [[섬광의 벨져|백야천영섬]]와 같은 채널링 범위궁으로 드럼 스틱을 허공에 두드려 발생시킨 음파로 전방위를 공격한다. 판정은 '''중거리 판정'''이다. 즉 레베카 카운터가 먹히질 않으며, 물페어들의 물쿠를 무시하고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범위가 상당해보이지만 실제로 자유연습장에서 보면 생각보다는 좁다. 벨져 궁보단 크고 나이오비 궁보다는 매우 미묘하게 작다. 최하단 판정을 가지고 있지만, 언덕 위에서 쓰면 아래에 있는 놈이 맞다가도 안 맞고 한다. 그래도 일단은 중앙언덕 혹은 4, 5번 타워 싸움에서 아래쪽으로 숨은 적에게 낙궁을 안 쓰고도 맞출 수 있다. 흔하디 흔한 범위궁이지만 아웃 오브 컨트롤은 넓은 범위의 적들을 긴 시간동안 홀딩하고, 마지막엔 적들을 리첼의 주변으로 이쁘게 모아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타에서 여러 명의 적들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면 끝난 뒤 바이올렛 쇼크와 평타로 두들기면서 적들을 단체로 배달할 수도 있고, 적들을 놓아주지 않으면서 딜로스를 늘릴 수도 있다. 적 하나를 오랫동안 붙잡고 있어야 할 때도 궁극기를 넣어서 콤보를 더욱 길게 연장시키는 방법도 유효하다. 무엇보다도 범위와 경직이 출중한 리첼이라 궁극기와의 연계성이 무궁무진한 점이 큰 장점이다. 한타에서 여러 명의 아군이 리첼의 마이크 온이나 바이올렛 쇼크에 당한 순간 궁극기가 들어오면서 그대로 한타가 터지는 광경이 자주 목격될 정도. 영상에서 맞는 적들을 신나게 흔들어대는 모습 탓에 유저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했으나, 실제로는 '''규칙적'''으로 움직인다. 자유연습장에 가서 실험해보면 항상 같은 위치에서 맞는 적은 떨어지는 위치가 정해져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대부분 리첼을 중심으로 맞는 위치에 반대편에 떨어진다. 물론 리첼이 중심인 만큼 마이크 온에 이어서 썼다거나 해서 근접해서 맞은 적들은 리첼과 가까운 주변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주위에 방해요소만 없다면 바이올렛 쇼크로 바로 연계할 수 있다. 스킬의 컨셉 상 맞은 적이 통통 튕기기 때문에 홀딩기로의 평은 좋지 않다. 어디까지나 홀딩만 할 뿐 팀원이 콤보를 연계하기 너무 까다롭다. 초기의 지강캐 시절에야 죄다 리첼이 손수 때려눕혔다지만, 피해량 하향도 받고 주포지션도 탱커인 현재는 자체 DPS도 낮으면서 아군의 조준도 어렵게 하는 어정쩡한 입지. 팀원들은 리첼의 궁에 다른 기술로 연계할 시 딜로스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러차례 패치를 거친 끝에 18.05.10 패치에서 튕기는 힘이 대폭 약화되었기에 일단 한시름 놓기는 했지만, 궁에 맞은 적들이 약하게나마 요리조리 튀는 것은 여전하다. 땅에 깔리는 기술이나 느린 투사체 스킬과는 정말 안 맞고, 공격판정이 높게 발생하는 범위기와는 궁합이 좋은 편. 리첼이 두들기는 중인 적을 토마스나 드니스가 궁 연계로 묶어주면 한타가 그대로 터질 수 있고, 마틴의 마리오넷이나 드렉슬러의 유성창 등의 기술들도 케미가 괜찮다. 상당한 우연이 맞물려야 하지만, "피버 타-"와 "쇼 타-"까지는 '''낙잡기'''에 노출되는 무방비 상태가 되니 박스 바로 앞에서의 사용은 주의하는게 좋다. 최적의 조건은 역시 한복판에서 목표 대부분이 바이올렛 1~2타 사거리 내에 다운되어 있는 경우가 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